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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옹-야옹- 
wind_singing| 2013. 08. 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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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의 긴 여정을 끝내고,라피네스트로 돌아왔다.
그래도 패션을 사랑하는 순진한 사람들이 모인공간이라 그런지 순간 안도감이 든다.
오늘 하루는 알수없이 힘들었다.
어느것의 끝인것도 같고,어느것의 시작인것도 같았다.
얼굴은 웃고있지않지만,마음밑바닥에는 웃고 있다.
캬악-캬악 암사자가 되어가는것 같았다.
#데일리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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